기타 스터디/면접왕 이형의 자소서 PT(feat. 자소서 바이블 2.0)

9/6(화) (2일차) 면접왕 이형의 GYM 자소서 PT

승이네 2022. 9. 6. 10:54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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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면접왕 이형의 GYM 자소서 PT(2일차 후기)

 

일본전산이야기의 스스로 불탈줄 알아야 한다. -> 스스로 성장했는지 어떻게 아냐? -> 주변사람을 보고 성장한것 같다. 성장했을 때, 주변에 좋은 사람만 남아있더라.

전문성을 가지고 했을 때, 비슷한 느낌을 사는 사람이 생긴다.

피드백 받자마자 바로 수정하자.

자격증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자격증을 빨리 취득하자.

AAR(After Action Review) 하고, 일본전산이야기 책 읽고, 스터디 같이 하고 했다.

 

있는 회사를 경제스크랩하고, 지원동기 적용해서 넣는다.

이러면 속도가 붙는다.

체인지업을 들어라!

체인지업 하면 개인이 하는 것보다 스터디원이랑 같이 하면 에너지가 다르다.

멘탈이 중요하다!

 

오늘의 핵심은 3C4P(구조화)를 해라.

어제 경험리스트를 정리했다.

그것을 고르고 난 후 정리를 해야한다.

 

CH2. 3C4P

   1. 3C4P 작성원칙

   2. 3C 작성가이드

   3. 4P 작성 가이드

   4. 경험의 수치화

 

 

CH2. 3C4P - 1. 3C4P 작성원칙

 

Refresh

우리의 방법과 생각과 관점이 모두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 이 질문이 있다면

1. 이렇게 까지 해야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뭐할껀데?

이렇게 까지 하는게 취업이다.

이렇게 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강점을 발견하고 나를 어필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냥 해라.

이런 마인드로는 어차피 이거 못한다.

필살기를 할 수가 없다.

구조적이고, 생각을 많이하고, 어떻게 내 관점에서 이것을 뽑아낼 수 있을까?

이미 답이 있다라는 전제하에 어떻게 찾아내는지 하는 것이지

저런 마인드로 회사 가도 일 못한다.

면접관도 알고 안뽑는다.

2. 저건 저 사람이니까 되는 거야...

사례를 보면서 저건 저사람이니까 되는거야 하면 안된다.

우리도 이런경험이 있다.

정말 없다면 만들면 된다.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 온 사람들도 바뀐사람들 것만 설명해준다.

마인드를 바꾸자.

3. 나는 없는데...

없으면 만들러 나가라.

안된다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정리!!!!

1. 방법이 바뀌어야 결과가 바뀝니다.

노력, 열심히 안하는 애들은 기본이 안된거고 도와줄 수 없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이것저것 하지마.

시간낭비다.

애매하게 섞이면 최악이다.

방법론은 맥락이 있고 기준이 있고 순서가 있다.

다다익선 고고익선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된다.

 

2. 생각이 바뀌어야 방법이 바뀐다.

생각하는 관점이 중요하다.

스트리밍 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생각하는 연습을 해라.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생각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3. 보고 듣는 것이 바뀌어야 생각이 바뀝니다.

무엇을 보고 듣는것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

이형 영상을 많이 보라.

퇴사한 이형까지 봐라.ㅋㅋㅋ

매일 들어라.

듣다보면 익숙해진다.

이것을 거치지 않고 결과만 얘기하면 Refresh에 안맞는다.

우리의 생각을, 방법을 바꾸자.

 

 

3C4P로 분해가 안되면 필살기로 쓸 수 없다.

필살기는 어제 경험리스트업에서 뽑아야한다.

거기서 뽑더라도 3C4P를 하는 과정에서 필살기인것과 아닌 것이 갈라진다.

3C4P로 경험분해를 해봤더니 논리를 못갖추겠는데? 수치화를 못하겠는데? 하면 빼야한다.

필살기를 3개만 준비해도 모든 자소서는 끝난다.

이공계 학과를 나온 이유가 직무를 해보고 싶어 전공을 선택했고, 취업도 선택했으면 필살기를 만들러 가라.

이미 경험에 필살기가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마라.

오늘 경험분해를 해보시고, 수치화/구조화까지 해보면 살릴 수 있는 것이 반드시 있다.

전공을 선택한 이유가 점수맞춰서 간거다? 하면 제로베이스로 생각해야한다.

없다고 봐도 그만이다.

진짜 우리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할지 말지 고민하면 된다.

이공계: 생산관리, 품질, 서비스엔지니어 등

공장이 되었건, 인턴이 되었건 경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필살기가 되어야 한다.

 

3C4P가 어려운 이유

오래된 경험은 괜찮다.

중고신입 혹은 신입분들일텐데 초등, 중등 경험은 안된다.

대학교 이상 경험만 가능하다.

예를들어 7-8년 전 경험은 이르다.

이 경험은 필살기보다는 성장과정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6년전은?

정해준다.

3년 - 5년 미만경험으로 써라.

 

쓰면서도 이게 맞나...

수치화가 어렵다...마지막세션에 다룰 것이다.

모든 문항을 채우기 어렵다...

쓴거를 이형한테 주더라도 이게 맞나... 할 것이다.

Key!!!! 3C4P를 판단하는 주최는 누구일까? -> 이따가 얘기한다.

 

1. 경험의 수차기 정확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지금 3C4P템플릿을 정리하고, 경험을 구조화/분해화의 목적은?

-> 글을 완성도 있게, 중요한 것은 논리를 잡고 구조화 시키는 것이다.

논리가 잘 되어있는 것이 구조화인데 그 틀을 완성도 있게 가져갈 수 있도록 논리들의 조화이다.

강력한 논리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3C4P이다.

그래서 수치가 정확한지 안정확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저 짓을 했고, 그 짓이 효과적이었는가? 가 궁금한 것이다.

면접관은 A -> B -> C이런식으로 충분히 논리구조를 생각할 수 있다.

구라치면 헛소리하고 있네 이렇게 생각한다.

논리와 순서, 근거라는 것이 중요하다.

근거라는 것이 중요한 지랫대역할을 하지만, 크기는 의미없다.

예를 들어 강을 건널 때, 돌다리를 두들겨본다.

3C4P = 돌다리

돌다리를 갈 때, 연결이 되어있으면 된다.

돌다리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

->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중간에 돌다리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조금 뻥튀기는 MSG로 보지만 선넘는 뻥튀기는 면접관이 치고 들어온다.

기억에 의존하고 충실하면 된다.

면접장소에 가서 이렇게 한거 맞아요? 하면 티가 난다.

약간 비약이 있더라도 내가 한 일을 그냥 밀어붙히자.

 

2. 경험이 성공적이지 않다고 느껴져요.

경험이 성공적이냐 아니냐는 어제 말했던 성공경험의 기준으로 볼 수 있는지 보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경험의 크기는 매우 작을 뿐이다.

인턴, 알바 등 무엇을 해도 그 수준이다.

면접을 사람이 보는 이유는 진실성, 진위성에 대해 검증하는 것이다.

AI는 절대 검증 못한다.

그래서 사람이 보는 것이다.

경험이 성공적으로 느껴질려면, 우리가 수치를 기준으로 바꾼것이 있던지, 결과물 중심으로 간것이 있는지 점검하면 된다.

 

 

 

CH3. 3C4P로 경험 분해하기

 

면접관이 중요하게 보는 문항은 필살기를 정리하는 것이다.

경험을 재해석 하는 도구가 3C4P다.

3C4P라는 프레임을 사용하여 경험을 분해하는 것이다.

이 분해하는 이유는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자소서를 일종의 복선처럼 깔아두는 것이다.

아마 STAR라는 도구를 많이 알 것이다.

STAR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 있다.

문제가 R이 끝에있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R을 맨 앞으로 던질 것이다.

여러가지 아이템이 너무 방대하다.

기준이 없다.

+ 자소서 템플릿

이것의 한계는 자소서 문항이 계속 변형이 된다.

자소서 템플릿은 변화하는 자소서 트랜드를 못맞춘다.

그리고 자소서는 써질 수 있는데 면접에서 대응이 안된다.

3C4P는 면접관을 난도질 하는 것이다.

준비를 10을 하는데 실제로는 5밖에 안쓴다.

그러니까 이길 수 밖에 없다.

방대한 경우의 수를 정검하고 면접장에 들어간다.

그러니까 합격확률이 높아진다.

원래 3C4P는 취업기법이 아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기법인데 본질이 이것이다.

전략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회사에서도 이것을 배운다.

이거를 미리 배우니까 이것만으로도 다른 레벨로 올라간 채로 시작한다.

정보력이 힘이다!

면접왕 이형은 정보력이다!

 

 

3C4P의 작성원칙

 

1. 경험의 초점을 맞춰라

우리의 경험에만 3C4P를 맞춘다.

경험에서 뽑아낸 것만 만들어도 쉽지 않다.

필살기 3~5개만으로 끝낼 수 있다.

 

2. 수식어를 수치화, 결과물로 대체하라

자소서를 쓴게 있다면 형용사랑 수식어를 동그라미 쳐봐라.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을 전부 제거해야한다.

결과물과 수치로만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가야한다.

 

3. 논리구조를 탄탄하게 하라

논리구조는 3C4P가 이미 논리구조이다.

비지니스 글쓰기이다!

7칸을 14개로 분해했는데 자소서에 한줄한줄 붙혀쓰면 된다.

참 쉽다.

수치화는 오늘 이걸 하면서 끝내야한다.

소제목은 4P 중 Product를 Result로 올리고 나머지 3P 중에 How를 끄집어내서 How+Result로 올리면 끝난다.

하나 작성하는 것이 너무 기계적이다.

블럭식으로 하다보면 경험분해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이 있으면 좋겠네 라는 것이 떠오를 것이다.

3시간 자소서가 가능해지는 이유는 3C4P 때문이다.

그래서 논리구조를 가져가는 것이 3C4P이다.

 

4.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제거하라

나머지 3C4P로 설명이 안되는 것은 무조건 제거해라.

그래야 컴펙트하게 핵심내용만 전달이 된다.

 

=> 4가지 원칙을 지키자.

 

3C

Customer(고객)

혜택을 받는 대상.

대상이 필요로 한 것.

Company(자사)

내가 속했던 곳.

본인(팀)의 목표..

본인(팀)의 문제 혹은 기회 상황.

팀 내에서의 나의 역할.

Competitor(경쟁사)

조사한 대상.

조사 후 적용한 내용.

4P

Product(상품)

결과.

결과의 의미.

Place(위치)

문제의 해결점 발견.

위치와 채널.

Price(비용)

비용 절감.

Promotion(마케팅)

알리기 관점.

고객 니즈 반영.

 

3C4P

진짜 일잘러는 PPT에 생각을 정리하지 않는다.

블랭크 페이지에 연필로 써가면서 생각을 해본다.

이 템플릿은 칸채우기가 아니다.

채워가면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나는 이루는 것이 없는데?

그때 고객도 없는데?

이게 방식의 핵심이다.

그때 고객이 누구였을까?

그 일을 왜했지?

누구를 위해서 했지?

내가 이 일을 해서 뭐가 바뀐 거지?

누가 혜택을 본거야?

이게 누구지? 하면서 계속 끄적끄적 해보는 것이다.

그냥 써보면서 고객을 굳이 규정한다면 누구일까?

고객은 내가될 수 없다 항상 남이다.

나 혼자했더라도 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이 아니라면 필살기가 어려울 수 있다.

만약 그 일을 다시 한다면 목표를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3C4P는 생각하는 기술이고 사고하는 기술이다.

보면서 생각하는 것이다.

팀에서 문제 혹은 기회상황? 그런거 없었는데 하더라도 고심해서 생각해라.

언뜻 생각하면 그렇다.

고심해서 생각해보면 분명 문제상황이 있을 것이다.

문제상황이 실패경험이다.

실패를 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로 마무리하면 된다.

단순하다.

고객은 혜택을 받는 대상, 자사는 우리팀 혹은 나, 경쟁사는 조사한 대상이다.

비교대상만 찾으면 된다.

이공계는 논문분석 했다.

경쟁사로 논문분석을 하면 된다.

경쟁사는 어제의 내가 될 수 있다.

똑같은 일을했던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는게 3C4P의 핵심이다.

생각하는 과정에서 면접관이 물어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간파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고객이 없으면 필살기가 안됩니다.

모든 경우에서 고객이 무조건 있다.

고객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면 만족시켜야할 대상이 누구냐?를 찾으면 된다.

크게 3부류로 나눌 수 있다.

1차 고객: 실제 고객

돈을 내는 사람들

2차 고객: 협력부서, 다른 팀, 회사 전체 등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다른차원의 고객

협력해야하는 대상

3차 고객: 상사, 교수님, 동료, 팀원 등

나와 함께 일을 했던 사람도 고객일 수 있다.

내가 함께 했던 사람들을 고객으로 필살기를 분해하면 팀워크 문항으로 싹 들어간다.

 

고객을 대상으로 2개 쓸 수 있는데 경험분해가 어렵다.

유저가 고객이 될 수 있다.

실습한 것은 필살기가 될 수 없다.

성과가 없다.

성과는 무엇이냐? 경험리스트업부터 시작해라.

유사경험 + 성공경험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확률이 높은 것!

내부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해서 해결했다면 그 직원들이 고객이다.

우리 팀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목표이다.

 

아무 생각 없이 교수님이 시켜서 한 것도 다시 생각해보라.

3차 고객이 왜 시켰는지 2차 고객, 1차 고객에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라.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해라.

그러면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냥 시켜서 하는 사람은 수동적이다.

회사가면 뭐하냐? 능동적으로 해야한다.

스스로 고객을 이렇게 설정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구도로 조사했고, 그래서 이런 액션을 했더니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라는 논리구조가 3C4P이다.

아무 생각없이 했던 경험, 아무런 결과물이 없던 경험이라도 3C4P입장으로 재해석을 해보면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 나올 수 있다.

3C4P를 해보면 재해석이 되고, 비지니스 마인드가 탑재된다.

 

이게 고객관점이다.

일잘러들은 왜 이 일을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한다.

Start with Why책을 보면 Why에서 부터 본다.

What Why How가 있는데 Why에서 부터 본다.

Why = 고객이다.

3C4P만 알아도 일잘러가 될 수 있다.

 

 

Company는 더 쉽다.

그 당시 내 상황이다.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요?

나(팀)의 목표가 없었는데요? 하면 괜찮아.

다시 생각해본다.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목표를 얼마나 할 수있었을까? 하면서 적어본다.

의식을 하면 좋겠지만 생각없이 한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문제와 기회상황을 적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팀 내 나의 역할도 그냥 적어보라.

이공계는 기술적으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하는데 3C4P를 어려워하는데

캡스톤 디자인을 잡았는데 고객이 없다니까? 하는 것은 큰일난다.

아무 생각없이 기술개발하면 큰일난다.

사업을 성공시킨 것은 1%도 안된다.

해낸것 자체가 0.3%밖에 안된다.

아무생각없이 기술개발 해서 그렇다.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해결을 해야한다.

지금 그 한계에 우리나라 기술기업들이 봉착한 것이다.

왜 기술기업이 어려움을 겪을까? 이 문제가 있다.

이형도 그런데 가서 3C4P만 얘기한다.

우리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앞에 있을 때, 고객의 니즈를 먼저 규정해 놓고, 그 니즈와 연결해서 우리팀의 목표를 적어보자.

많은 활동 중 고객의 니즈랑 연결되는 것만 여기에 적어라.

여러개를 적어보고 연필로 하나씩 지워보자.

이거를 생각해보는 연습, 생각해보는 관점을 다시보자.

 

Competitor가 어렵다.

무조건 조사한 내용이다.

나보다 앞서서 했던 무언가를 조사하는 것이다.

나보다 먼저 했던 비교할만한 무언가를 무조건 적어보자.

어제의 나도 가능하다.

이전 선임들이 한 것들이 다 경쟁자이다.

만약 공모전을 했다거나 실험을 했다거나 하면 경쟁사이다.

동료가 이전에 했던 방식도 경쟁사이다.

Competitior의 핵심은 비교대상 '조사내용'을 찾는 것이다.

논문조사도 경쟁사이다.

이공계는 논문조사한 내용만 자소서에 80%를 차지한다.

그랬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런 경우가 어딨어.

조사를 해서 문제를 찾았으면 이거를 가지고 무언가 해결을 했을거 아니야.

해결한 것을 얘기안하고 조사한 내용만 디립따 쓴다.

이공계는 그 과정에서 생각이 동시에 돌아간다.

조사하면서 동시에 해결한다.

그러니까 조사한 내용이 전부이지만

그런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논문조사 안한애들은 없다. 

다하는 건데 너가 한 것은 뭐야? 이것인데

이것이 4P이다.

그 조사내용을 토대로 내가 했던 액션이 무엇이다.

빌드업을 하는 것이 Compititor이다.

그래서 3C와 4P는 상호 연관관계가 있다.

고객으로부터 우리 문제를 맞춰봐야하고, 3C와 4P가 연결이 안되면 다 지워야한다.

그러면 왜 했어? 3C

뭐했어? 4P

결과물은 뭐야? How+Result

끝!

이게 전체구조이다.

이공계 사례는 다 논문조사래.

근데 조사는 4P가 아니다.

저 조사 내용을 통해 기준, 새로운 방식, 실험방법 이런 것들을 찾았으면 Compititor이다.

4P는 그거를 통해서 뭔가 바꿨어 그런 내용을 뜯어서 4P에 넣어라.

그래야 3C4P가 나온다.

이거를 자소서에 작성하게 되면 논리구조가 탄탄한 자소서가 나온다.

 

3C 완성본

3C는 Why?이다.

3C4P를 하면서 숫자분해를 동시에 들어가면 수치화가 그냥 된다.

수치화는 3C가 된다.

수치화 연습은 3C부터이다.

경험리스트업에서 3C4P로 분해할 때는 액션만 적어도 된다.

그러고 나서 내가 했던거 하나하나마다 숫자를 대입해 본다.

얼마나? 를 계속 집어넣어라.

그러다 보면 3C가 수치화된다.

3C까지는 쉽다.

숫자는 무조건 만들어야한다.

만들면 무조건 좋다.

될까? 하는 것을 무조건 된다.

어떻게든 하겠다.

예시를 보면서 계속 Refesh하자.

 

4P가 결론이다.

결론 지원하는 것은 4P만 적으면 된다.

경력기술서까지 한방에 된다.

4P작성 가이드는 3C와 연결된 포인트 중에 가장 중요한 액션이 뭐냐를 뽑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설명

1. 내 경험의 결과물 => Product

경험리스트업에서 했을 것이다.

없다라면 경험을 나가서 쌓으면 된다.

Product없으면 나머지 다 의미가 없다.

4P의 핵심은 Product 한줄과 Place, Price, Promotion 세줄 각각의 요소이다.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한 3P이다.

Product와 아이들(3P)이다.

되게 쉽다.

 

2. 내가 이 경험에서 무엇을 해결한 거지? => Place

Place는 그 성과를 내는데 있어 문제가 뭐였지?

문제해결 포인트를 무조건 찾아내야 한다.

다 있을 것이다.

성과를 내면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성과는 없다.

작더라도 이거를 해결해야 성과가 생긴다.

비포에서 에프터는 문제를 해결했으니까 바뀐다.

 

3. 내가 이 경험에서 생산성 높게 한 행동이 뭐지? => Price

생산성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인풋대비 아웃풋이라 생각하면 된다.

똑같은 시간에 더 쉽게한 것, 혹은 똑같은 양을 더 적은사람이 했던것

그래서 Place를 한것이다.

예를 들어 팝업스토어 같은 것을 매장 위치만 바꿨다. Place이다.

스터디에서 피드백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려울 수 있다.

근데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Place, Price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계속 질문하는 과정에서 하나씩 찾아간다.

Price가 어려울 수 있다.

비용을 아꼈거나, 시간을 아낀 부분을 Price로 보면 된다.

문제해결했던거, 시간을 단축시킨 것을 적자.

공유문서도 Price, 메뉴얼만든것? Price, 많은 사람이 해야할 일을 적은사람이 했던 것! 다 Price이다.

뭔가를 아꼈던것 다 Price이다.

이공계 효율을 높인 것? 다 Price이다.

Price와 Place가 같을 수 있나요? YES!

시간을 단축해서 문제를 해결한것은 Place이자 Price이다.

3P라 했는데 굳이 구분한 이유는 일잘러들은 3가지를 다 고민하면서 한다.

문제가 뭔지 규정하고 나는 어떻게 해결할까를 고민하면서 한다.

그것을 그냥 무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인 Process를 설계하면서 일한다.

결국 보고서가 되었건, 의사소통으로 설득을 했건 내 성과물로 입증을 시킨다.

하다보면 겹칠 수 있다.

기왕이면 3가지를 모두 분해해보자.

합치는 것을 왜 얘기를 안했냐면 계속 생각해야 한다.

분명 문제가 더 많았는데?

문제가 있었을텐데?

그 문제가 뭐였지?

그 문제를 3C에서 찾는다.

고객의 니즈가 있었는데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Place에서 끌어내면 된다.

우리는 못했는데 경쟁사가 잘했던 내용은 Price이다.

Promotion은 내가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던 것,

의사소통 했던 것이다.

 

4. 내가 이 경험에서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하기 위해 뭘 했지? => Promotion

Promotion은 설명한 것, 의사소통한 것이다.

 

첫 시간에 3C4P가 잘된건지 판단은 누가하냐?

=> 우리가 판단한다.

이게 Key이다.

3가지를 구분하는 과정만 집중하면 된다.

정답은 우리가 정답이다.

면접관 아니다.

3C4P는 왜하냐? -> 논리구조이다.

그 논리구조가 어떻게 되는 것은 면접관은 관심없다.

면접관의 초점은 내 답변에 질문에 답변 가능하면 된다.

근데 면접관의 질문에서 숫자가 크고 작은게 의미가 없다는 것은 그 논리만 맞으면 면접관은 넘어간다.

면접관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

같이일한 것이 아니니까.

결국에는 구조 싸움이다.

구조가 잡히면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우리의 문제는 이거였고, 경쟁사는 여기였습니다.

혹은 조사해봤더니 이런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Price전략을 한 것입니다.

왜했어요? -> 3C에서 꺼내

어떻게 한거에요? -> 4P에서 하나만 꺼내

어떻게 설득했어요? -> Promotion 던져!

그래서 3C4P를 하면서 생각을 계속 해야한다.

이 질문 나오면 뭐로 답변하지? 이게 될때까지 3C4P를 연습한다.

자소서는 그 다음에 쓰는 것이다.

 

refresh

방법이 바뀌어야 결과물이 바뀐다.

이런 경험분해를 안하고 계속 자소서만 쓰니까 답이 안나온다.

경험분해를 면접관 머리속에 들어가서 뇌를 휘집고 들어가서 헤엄쳐 그리고 나서 3C4P를 토대로 경험을 자소서 문항에 끌어다 쓰면 끝난다.(Puzzling한다.)

지금 깨달음이 왔을 것이다.

 

우리는 자소서를 이렇게 쓸 것이다.

What Why How프레임은 세계최고의 컨설턴트들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Flow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이겁니다.

왜그러냐면요

우리는 이걸 해야해요.

이 3가지를 보고서 레포트에 딱 전달한다.

이것을 자소서에 적용한다.

What -> 소제목을 두괄식으로 뭘해서 이 결과를 냈어요(How+Result)

Why -> 3C조사한 내용을 통해 한줄한줄한줄해서 Why를 적는다.

How -> 내가 뭐했는지?(가격, 위치, 마케팅)을 1줄~2줄씩 해서 가져다 붙히면 자소서 끝!

+ 마지막에 인사이트 치트키(일본전산 이야기)를 가져다 1줄~2줄 붙히면 된다.

아주 쉽다.

 

3C4P를 캠프 따라오면서 주말까지 작성하고 남은시간 지원을 해라.

그래도 안되겠으면 체인지업 바로 와라.

31개의 지표로 족칠 것이닼ㅋㅋㅋㅋㅋ

 

3C는 왜 했냐?의 관점

4P는 어떻게? 의 관점

3C4P야 말로 공학적 접근이다.

이공계 분은 이거 못하면 자질이 없다.

굉장히 로직컬하고 순차적이다.

이공계인데 숫자로 설명 못하면 그거 문제가 심각하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경험의 수치화

이것도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숫자에만 꽃혀있어서 안된다.

Refresh

1. 방법이 바뀌어야 결과가 바뀐다.

2. 생각을 바꿔야 방법이 바뀐다.

3. 보고 듣는게 바뀌어야 생각이 바뀐다.

결과만 생각하니 당연히 안된다.

수치화도 과정이 있어야 한다.

 

첫 번째가 내 행동을 분해해야 한다.

내 행동을 쪼개봐야 숫자가 이거야 라는 것을 분해가 된다.

분석의 뜻?

잘게 쪼개보는 것이다.

쪼개다 보면 수치화가 쉬워진다.

첫 단계는 무조건 경험분해를 하시고, 분해를 잘게 쪼개서 분석해라.

생각할수록 많아진다.

1000자 이상의 항목은 3C4P에서 따오면 된다.

계속 적다보면 많아.

그 중 수치화 할 수 없는 것은 지워.

수치화 할 수 있는 것은 집어넣어.

수치화 된 것만 3C4P의 완성.

그 내용을 자소서에 집어넣으면 된다.

1. 경험분해가 안되었기 때문에 수치화가 안되는 겁니다.

경험분해 3C4P를 했죠.

그 다음에 한가지 질문을 집어넣으면 된다.

'얼마나?'를 모든 행동 끝에 집어넣자.

얼마나!! 이게 제일 중요하다.

경험을 잘게 쪼갠뒤 얼마나만 붙이면 된다.

그 후 다시 생각해보자.

수치화가 안되는 것은 진짜 없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경험분해 과정 없이 숫자로만 하려다 보니 어려운 것이다.

스터디에서 얼무새들이 많아야한다.

일단 구체화는 뒤에해도 된다.

스터디의 핵심 노하우. 얼무샠ㅋㅋㅋ

논리 구조가 중요하다.

그냥 대략적인 비율로 때리면 된다.

매출이 하루에 20만원하던게 25만원으로 올리면 그냥 숫자에 대한 논리구조와 근거가 뭐냐? 이게 핵심이다.

경험분해가 끝났다면 계속 얼마나를 질문해라.

드릴다운 하는 과정을 통해 수치화가 바뀐다.

듣다보면 경험이 버릴게 없다.

왜? -> 3C

얼마나? 어떻게? -> 4P

나중에는 3C에서도 얼마나 물어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생산효율이 20%올랐습니다.

이전에 최고치를 봤을 때, 30% 생산성이었는데 이렇게 바꾸니까 몇%더 올랐습니다.

결국 3C4P를 경험분해하면 뒤에 수치화는 굉장히 쉽게 갈 수 있다.

모르겠으면 체인지업에 와라.

 

논문을 참고한 경우는 숫자기반이다.

논문에 숫자가 없으면 말이 안된다.

 

성공경험, 문제해결, 달성한 목표 등등에 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필살기가 답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 가지고 면접까지 가면 된다.

예시를 보면서 4P가 맞나? 의문이 들 필요 없다.

이 사람의 전략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논리구조에 결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면접에서 모두 답변이 가능한 것이다.

이 3C분해를 저런 맥락으로 해봐야겠다.

이런식의 접근을 해야한다.

 

결국 어떻게 하겠다 하고 가면 반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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